'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 "전시회 출품도 했다" 예술적 감각 1등

2015-11-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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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 "전시회 출품도 했다" 예술적 감각 1등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 "전시회 출품도 했다" 예술적 감각 1등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의 발언이 다시금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유해진은 과거 방송에서 미술에 대한 관심을 밝힌 바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은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고쇼'에 출연해 "여자들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의외성인 것 같다. 미술작품을 안다고 하면 굉장히 뜻밖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소에 미술적 견해가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삼시세끼' 유해진은 "여행지를 가더라도 현대 미술관을 간다. 또 시간이 남아 집에 있을 때는 직접 재료를 구해 설치 미술품을 만들기도 한다"고 밝히며 이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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