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ㆍ심혜진,이혜숙 배신!“USB 못 줘요.문혁 씨와 살게해줘요”

2015-11-27 19: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을 배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에게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블랙박스 동영상이 담긴 USB를 넘겨 받은 백리향.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USB 차미연 아줌마에게 주지 말고 이용하자”고 말했다. 차미연이 황금복(신다은 분) 결혼식장에서 “USB 줘”라고 말했지만 백예령은 “USB 못 줘요. 이것으로 황은실 아줌마와 딜할 거에요”라며 “우리 어머니 회사 돌려주고 문혁 씨와 살게해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