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자수하든가 잡혀가든가 선택하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황은실과 차미연의 통화를 듣고 차미연이 황은실을 일본 교통사고로 죽이려 했음을 알았다. 황은실은 차미연에게 “자수하든가, 문혁이 앞에서 수갑 치고 잡혀가든가 선택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혜숙,선우재덕 오자 USB 심혜진에 넘겨 #11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