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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베이징 수석대표가 26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6/20151126130524194343.jpg)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베이징 수석대표가 26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베이징(北京) 사무소 수석대표는 26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潍坊)시에서 개최된 ‘한중 FTA 활용 및 CSR 웨이팡 설명회’에서 “한중 FTA는 한중 양국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과 웨이팡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내외빈과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한중 FTA 및 기업의 책임활동(CSR)을 둘러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