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나쁜 건 내게 달콤하게 찾아온다" … 출국명령 처분 취소 패소

2015-11-25 23:43
  • 글자크기 설정

 


2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533회에는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에 패소한 에이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 출소한 이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당시 그는 "피부과에 가면 연예인들이 누워있다"라며 프로포폴을 처음 접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에이미는 "나쁜 건 언제나 내게 너무 달콤하게 찾아오는 것 같다. 그건 누가 가르쳐줘도 얻어지는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