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메이드샷'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스마트폰으로 팩스업무를 할 수 있고, 유지비가 없는 인터넷팩스 '메이드샷' 서비스가 이젠 점차 사무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수신번호 하나로 팩스, 문자, 안심번호 수신을 처리하는 기술로 특허(제 10-1569800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이드샷'은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기존 팩시밀리를 이용해 보내던 팩스를 스마트폰 및 PC에서 가능하도록 하여 유지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이용자 편리성 또한 강화했다.
자료 축적과 정보 보호에 대한 효율성과 간편함이 장점인 웹 팩스를 회원가입 후 간단한 조작으로도 모바일/PC에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자체주소록이나 엑셀주소록을 이용해 팩스나 문자를 여러 수신처에 한번에 간편하게 보낼 수도 있다.
회원가입 무료체험 이벤트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메이드샷 홈페이지(http://www.madesho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