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육룡이 나르샤’ 미친 존재감 뽐낸 유아인, 범(?)상치 않은 포스 풍기며 “붕붕??” 대체 무슨 일?

 

육룡이 나르샤 16회, 육룡이 나르샤 17회 예고,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이방지, 홍인방, 정도전, 유아인, 이방원, 공승연, 해동갑족,

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육룡이 나르샤’ 미친 존재감 뽐낸 유아인, 범(?)상치 않은 포스 풍기며 “붕붕??” 대체 무슨 일?

최근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을 상대로 그들의 무능함을 일갈하는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 배우 유아인의 색다른 모습이 알려져 화제다.

과거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붕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힘든 나날 토로! ‘원경왕후’ 아닌 '승무원' 될 뻔?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 대범한 모습에 마음 움직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평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어던졌다.

귀엽고 깜찍한 대형 호랑이 인형 등에 올라탄 유아인은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답게 천진난만한 미소와 귀여운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사진과 함께 남긴 글귀 또한 마치 아이가 탈것을 비유한 듯한 “붕붕”이라는 글을 남겨 해맑은 미소를 띈 어린아이 같은 개구쟁이스런 면모를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팔색조 매력에 심장이 쿵쾅쿵쾅!”, “유아인, 역시 범(?)상치 않은 포스!”, “유아인, 뭘 해도 멋진 배우!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아인, "범"상치 않은 포스 풍기며 "붕붕"[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