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지영서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상지영서대학교 국방정보통신과는 지난 19일 봉산동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과 사랑의 쌀 전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쌀과 연탄나눔 봉사는 ICT 산학연 봉사단의 일원인 국방정보통신과 교수, 학생 등 50여 명이 독거노인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 행사로 상지영서대 학생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연탄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국방정보통신과 최홍주 교수(ICT 위원)는 "사랑의 쌀 전달 및 연탄나눔은 작지만 의미있는 봉사로, 원주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리는 특별한 경험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관련기사상지영서대 조리음료바리스타 안명희, 디자인공모전 우수상 수상!상지영서대, 고등교육통계조사 고도화시스템 제2차 시범운영대학에 선정 #독거노인 #사랑의 연탄나눔 #상지영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