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23일 방송된 KBS 2TV '오마이비너스' 3회에서 정겨운과 야릇한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의 키스신 일화가 다시금 화제다. 관련기사‘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소간지 표’ 헬스트레이너 애슬레저 스타일 어디꺼?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은 지난 2012년 6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기억에 남는 키스신으로 영화 '강적' 속 한 장면을 꼽았다. 당시 유인영은 상대역이었던 천정명의 배, 가슴, 팔, 목, 입술 등 온 몸에 키스세례를 퍼붓는 장면을 회상했다. #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유인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