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 일본 남녀프로골프투어 사상 단일시즌 최다상금 기록 세워

2015-11-22 13:53
  • 글자크기 설정

JLPGA투어'대왕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7승째

 

이보미[사진=혼마골프 제공]




 이보미(27)가 22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왕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이보미는 올해 상금 2억2581만여엔(약 21억원)으로 일본 남녀 프로골프투어를 통틀어 단일시즌 최다상금 기록을 세웠다.

 이보미는 다음주 시즌 최종전을 남겨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