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투어'대왕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7승째 이보미[사진=혼마골프 제공] 이보미(27)가 22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왕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이보미는 올해 상금 2억2581만여엔(약 21억원)으로 일본 남녀 프로골프투어를 통틀어 단일시즌 최다상금 기록을 세웠다. 이보미는 다음주 시즌 최종전을 남겨뒀다.관련기사이보미·이완 나이 차는?이보미, 日 투어 캣 레이디스 단독 3위 ‘부활 예감’ #레이디스오픈 #이보미 #JLPG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