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2일 중국 베이징 쉬안우먼(宣武門) 인근 대로에서 시민들이 눈 내린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밤부터 베이징에 폭설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8시40분(현지시각) 베이징 기상청은 폭설 '남색'경보를 내렸다. 앞서 베이징에는 지난 6일 올 들어 첫눈이 내렸다. 이는 지난 해보다 20일 가량 이른 첫눈이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도 울고 갈 과수(果樹)박람회은행 나무 숲길 산책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베이징 #영상중국 #폭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