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최정문 최정문 최정문 [사진 제공=맥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최정문이 과거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최정문은 엄친딸 뒤에 숨겨놨던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사진 속 최정문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는등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라 엄친딸 연예인으로 꼽히던 최정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더욱 끌었다.관련기사‘문제적 남자’ 최정문 “최연소 멘사 회원…아이큐 156 이상”신봉선, 과거 최정문에 "유상무랑 사귀면 무조건 떠" 폭소 #섹시 #최정문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