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최정문 최정문[사진=최정문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최정문에게 조언을 해줬다. 지난해 방송된 KBS 파일럿 예능 '도서관이 살아있다'에서 최정문을 비롯해 신봉선 유상무 김영철 등 8인은 영국 국립도서관 탐방권을 목표로 대결을 펼쳤다. 최정문은 유상무와 파트너가 되자 웃음을 터트렸고, 유상무는 "얘 지금 되게 좋아해"라며 장난을 걸었다. 이 말에 신봉선은 최정문에게 "너 유상무랑 사귀고 나면 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문제적 남자’ 최정문 “최연소 멘사 회원…아이큐 156 이상”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최정문에 호감? "개인적으로 보고싶었다" #신봉선 #유상무 #최정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