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미니 브랜드의 플래시급 모델인 뉴 미니 클럽맨이 트렌드세터들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미니는 뉴 미니 클럽맨의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VIP 행사를 진행해 국내 셀레브리티 및 패션계 리더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60여 년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스포크 맞춤복 전문 브랜드인 ‘장미라사’ 및 크래프트 슈즈 브랜드 ‘푼크트’가 MINI 브랜드와콜라보레이션한 의상 및 구두를 선보였으며, 북유럽 감성의 ‘인터라켄’ 브랜드 가구가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