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연맹(WBSC) 프리미어 12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9회 초 대타로 출전,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안타를 쳐냈다. 이 가운데 과거오재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박예은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지난 1999년 3인조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도부터 연예계 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관련기사프리미어12, 야구 한일전 역전승에 트위터 버즈 8만3000건 폭증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이 직접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열애 #오재원 #한국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