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양주 만송동에 위치한 외식프랜차이즈 ‘돈까스클럽(대표이사 이규석)’ 양주 본점이 11월 한달 간 ‘행복한 11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까스클럽은 다양한 문화와 외식 베스트 상품만을 특화하여 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국내 최초 one-stop 외식 전문 카테고리 매장이다. 불황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구성이 핵심 강점으로 가맹점 사업 시작 5년 만에 80여 개의 매장이 생길 만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평일 2시부터 6시까지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인원이 많은 단체손님을 배려하여 8만원 이상 주문 시에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한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양주본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843-1235) 또는 홈페이지(www.tonkatsuclu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