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2016년 귀농·귀촌 정부정책 발표 및 농식품부, 농정원 귀농귀촌정보센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경북대학교, (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 농업관련단체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회, 지자체 담당자 및 지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주제별 분임토의, 지자체 담당자의 농식품부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는 최근 5년간 1577가구 2911명이 정착한 귀농·귀촌 1번지로 저명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국대회를 상주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상주시가 귀농인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