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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9/20151119112745715972.jpg)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마용득)과 현대정보기술은 서울대학교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교육사업단(사업책임교수 김은미) 과 사물인터넷(Io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산업 영역에 필요한 IoT기반 서비스 공동 발굴 △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 △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IOT사업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