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전 멤버 이주연의 미니홈피에는 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해당 사진 속 유소영은 배우 김태희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올해 23세인 유소영은 대학교에서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며,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2년 동안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하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19일 더팩트는 손흥민이 유소영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