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실시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 공개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EBS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등을 거쳐 추후 전체회의 의결로 새 사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관련기사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현장 방문 #공모 #방송통신위원회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