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이 이홍기 "한성호 대표 방송보고 노트북 집어 던질 뻔" 왜?

눈치없이 이홍기 눈치없이 이홍기 눈치없이 이홍기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과거 한성호 대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홍기 보다 앞서 출연한 한성호 대표는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 'FT아일랜드는 처음 회사가 있게 해준 팀이고, 인기가 많은 건 씨엔블루다'라고 말했다. 

이를 봤다는 이홍기는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던질 뻔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홍기는 신곡 '눈치없이'를 공개했다.

관련기사

• '성매매 의혹' 최민환, FT아일랜드 활동 중단 "이홍기·이재진 2인 체제"
• 이홍기 전역 소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