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사진=맥심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과거 학창시절 놀림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성형 의심녀로 등장한 하니는 "학생 때 교실을 못 들어오게 막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보니까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거 다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식으로 써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성형고수 광희는 하니에게 "예쁘니까 성형 의심도 받은 것"이라며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결혼 미룬 '양재웅♥' EXID 하니, 두 달 만에 소식 전했다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하니 #핫핑크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