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지하철 11호선 '착공'

2015-11-18 13:24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지하철 11호선 착공[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 지하철 11호선이 전면 착공에 들어갔다.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이미 지무(卽墨) 구간이 착공에 들어가 현재 17km 길이 철도가 깔린 상태다. 기계 설치 및 인테리어도 현재 시공단계에 돌입했다.

칭다오 지하철 11호선은 라오산(嶗山)구 먀오링루(苗嶺路)와 선전루(深圳路) 교차점에서 시작해 지무시 다차오(大橋) 염전까지 이어지는 총 58.35km 길이 노선이다. 정거장 수는 모두 22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