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지하철 11호선 착공[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 지하철 11호선이 전면 착공에 들어갔다.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이미 지무(卽墨) 구간이 착공에 들어가 현재 17km 길이 철도가 깔린 상태다. 기계 설치 및 인테리어도 현재 시공단계에 돌입했다. 칭다오 지하철 11호선은 라오산(嶗山)구 먀오링루(苗嶺路)와 선전루(深圳路) 교차점에서 시작해 지무시 다차오(大橋) 염전까지 이어지는 총 58.35km 길이 노선이다. 정거장 수는 모두 22개다. 관련기사문턱높던 中 금융시장 열린다맥주부터 소스까지…중화풍 식음료 인기 급증 #중국 #지하철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