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랑스 잉글랜드 프랑스 웨인 루니 부인의 아찌한 섹시 화보[온라인 커뮤니티]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친선경기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웨인 루니 부인의 과거 아찔한 속옷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 루니가 찍은 수영복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콜린 루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린 루니의 풍만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골반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잉글랜드 프랑스,콜린 루니 몸매 대박","잉글랜드 프랑스,콜린 루니 정말 섹시하구나","잉글랜드 프랑스, 웨인 루니는 복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아이엠, '손만 올려도 화보'아르마니 뷰티X모델 김성희, '파워 패브릭 쿠션' 뷰티 화보 선봬 한편,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대결을 펼친다. #웨인 루니 #잉글랜드 프랑스 #친선경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