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뇌섹남 김지석 전현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뇌섹남 김지석이 전현무를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섰다. 전현무는 일주일 동한 휴가를 떠났다. 17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굿모님 FM 전현무입니다'의 전현무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휴가를 떠났고, 김동안(월), 김지석(화), 심형탁(수), 김정민(목), 김수로(금), 김소영(토·일)이 차례로 일일 DJ로 나선다. 이날 DJ로 나선 김지석은 "이 시간에 나오는 일이 조금 어색하다"면서도 "청취자에게 힘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지석은 전현무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관련기사"요즘 누가 공중전화·AM 라디오 써요" 하지만…여전히 못 없애는 이유는KBS 라디오 진행자 "비상계엄, 헌법 위반 없어…주사파들이 누명 씌워" 뇌섹남 김지석,전현무 대신 라디오 DJ?.."심형탁,김정민,김수로 일일 DJ" #김지석 #뇌섹남 #대신 #전현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