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호텔, 호텔 총주방장의 스폐셜 특선 메뉴를 만원에 즐겨요~

2015-11-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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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탠포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스탠포드 호텔 뉴욕풍 트렌디 바인 맨하탄 그릴 앤 바(Manhattan Grill & Bar)에서는  단 돈 만원에 셰프가 준비한 호텔 식 단품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 준비되는 메뉴로는 치킨 코르동 블루와 로즈마리 그레이비, 청국장 치즈 카레, 해산물 도리아, 함박 스테이크와 어니언 그레이비가 있다.

런치 메뉴 주문 시 1일 1메뉴에 한해 스프, 커피 또는 탄산음료가 제공되며 1일 30개 한정판매로 이뤄진다.

스탠포드호텔 관계자는 "상암동 지역 직장인들에게 실속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며 유일한 점심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맨하탄 그릴 앤 바는 평일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02-6016-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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