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정형돈[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정형돈이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을 "나는 살리에르 증후군"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형돈은 "버라이어티 쪽에는 모차르트가 많다. 모차르트들을 받쳐줄 수 있는 피아노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증세가 심해져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관련기사정형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찰에 자수…과태료 6만원임성언 누구? '정형돈 부인 한유라작가와 자매같이 닮아' #무한도전 #살리에르 증후군 #정형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