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겸 CEO[사진=한국GM] 글로벌 종합 미디어 그룹 아주경제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중요한 뉴스 채널로 아주경제신문이 더욱 성장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도약할 것을 한국GM이 응원하겠습니다.관련기사정세균 국회의장 “불확실성 시대, 亞 경제정보 허브 ‘아주경제’ 역할 기대”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중국 항해 길 밝혀주길" #8주년 #세르지오 호샤 #창간 축사 #한국G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