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16일자로 국책연구본부장에 문일 연세대 교수를, 국책연구본부 기술사업화단장에 김철한 대전대 교수를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일 본부장은 2년간 국책연구본부 소관사업의 △사업기획·관리 및 평가 총괄·조정 △예산배분·집행의 총괄·조정 △성과활용 촉진 및 분야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 조사·분석의 총괄·조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김철한 단장은 2년간 국책연구본부에서 △사업기획, 중간·결과평가 단계 시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기술이전, 사업화 타당성 검토 등 R&D 과제 사업화 기획 △종료과제 연구성과 분석 및 사업 내 후속연구 지원여부 검토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관련기사미래부, 공공기관 수요자 대상 'K-ICT 장비 구축 현장방문 세미나 및 전시 상담회' 개최미래부, 부산·대구시와 국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본격 참여 #국책연구본부장 #김철한 #문일 #한국연구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