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7년 한국의 첫 중국어 일간지 '아주일보'로 시작한 '아주경제'가 한중 양국의 교류‧협력에 디딤돌을 놓아온 지 어느덧 여덟 해가 되었습니다.
세계를 향한 열린 비전을 품고 달려 온 그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아주경제'는 한·영·중·일 4개 국어로 대한민국의 소식을 전하는 국내 유일의 언론매체로 우뚝 섰습니다. 그야말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곽영길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경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