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에 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팔 스웨터를 입은 야노시호가 손가락을 사용해 대형 터치 스크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 속살 드러난 반소매 스웨터 입고 아찔한 손놀림 관련기사해피투게더3 야노시호 "전 남친과 헤어지고 일도 잘 안될 때 추성훈 만나" #모델 #야노시호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