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속살 드러난 반소매 스웨터 입고 아찔한 손놀림

2015-11-13 06:3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에 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팔 스웨터를 입은 야노시호가 손가락을 사용해 대형 터치 스크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 속살 드러난 반소매 스웨터 입고 아찔한 손놀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