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과거 일본 여성지 '프라우'의 표지 화보 모델로 나선 바 있다.
'프라우' 화보속 에서 야노시호는 시스루 상의와 속옷을 입과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피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전 남친과 헤어지고 일도 잘 안될 때 추성훈씨를 만났다" 며 "TV에서 추성훈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변에 소개 좀 시켜달라고 알렸다. 2년 뒤 친구가 추성훈씨를 소개시켜 줬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3 야노시호,추성훈도 반한 아찔 몸매..일본 현지 여성지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