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백예령이 광고 촬영장 사고를 일으켰다는 목격자를 데려와 검찰에 증언하게 했다. 이에 백예령은 도망쳤지만 황은실은 경호원을 시켜 잡아오게 했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백예령을 뒤쫓았다. 백예령은 화장실에 숨어 있다 황금복에 잡혔다. 백예령은 서인우가 체포해 유치장에 수감했다. 황금복은 “10년전 일부터 다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전미선“장부조작범 밝혀지면 이혜숙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106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