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총장 부구욱)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교직원과 학생들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운대구 반송1동 연탄난방세대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산대 자원봉사단은 이날 총 9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생활필수품 등을 함께 전달했다.관련기사영산대 동양무예학과 검도부, 회장기 전국대학대회 준우승 外영산대, '2022 항공일자리 멘토링' 성료 外 #부구욱 #연탄나누기행사 #영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