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초밀착 트레이닝 복 입고 쇄골라인 보이며..."저는 오늘 몸단장"

 

문정희, 초밀착 트레이닝 복 입고 쇄골라인 보이며..."저는 오늘 몸단장"

배우 문정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사 춤 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문정희의 섹시한 운동 인증샷이 화제다.

문정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아주아주 간만이지요~2014년 마무리잘하시고 2015년 건강하시어요~ 행복하시어요~ 저는 오늘몸단장 아..더워~욥! 으~ 땀! 하지만 온맘으로 온고지신"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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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밀착 트레이닝 복을 입고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아찔하 쇄골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하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문정희 남편은 키 186cm의 훤칠한 키에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진희를 닮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