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디폴트 리스크 방지를 통한 손실 및 현금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현대상선에 1392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기간은 내년 11월9일까지다.관련기사금융위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합병 추진 사실무근"금융위 강제합병 부인에도 '한진ㆍ현대주' 줄하락 #금전대여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