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박상민이 전처에 대해 언급했다. 11월10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과 그의 어머니 이희자 씨의 일본 큐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아내가 어머니 병원에 석 달동안 찾아오지 않았다"며 이혼한 전처에 대해 말했다. 박상민은 "이후 어머니가 재활병원으로 옮긴다고 하시더라. 이혼한 아내가 이 사실을 못 들었다고 했다"고 답답했던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지연, 황재균과 이혼 절차 마무리…조정 기일엔 '미참석''청약로또' 잡으려 위장전입에 가짜이혼까지…국토부, 상반기 부정청약 127건 적발 #리얼극장 #박상민 #이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