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에이미, 졸피뎀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구매 혐의로 경찰에 소환 조사 중인 가운데 그녀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9일 자정께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반성할 만큼 반성했고 아니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혼자만 끙끙 앓아왔다"고 게재했다. 이어 "내 진심을 좀 알라줬으면 좋겠다. 이젠 지쳤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관련기사'졸피뎀 매수' 에이미가 사는 아파트?…신분증 검사부터 개인용 엘리베이터까지 '대박' 한편 에이미는 한 매체를 통해 "심부름 업체를 과거 이용한 건 맞지만 단순한 생활용품이었고 졸피뎀 매수와 관련해서는 아무 혐의가 없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경찰 #에이미 #졸피뎀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