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속살 훤히 비치는 검정 스타타킹 신고…'무슨 일?
방송인 에이미기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 조사 중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으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은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