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현재 (자신의)통장에 430원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의 멤버로 합류한 에이미는 진행된 녹화에서 이 같은 속사정을 드러냈다. 이날 에이미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말에 "가슴이 아프다"며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소송 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뽀얀 속살 드러내고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 #몸매 #비키니 #에이미 #졸피뎀 #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