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발칙하게 고고']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KBS 발칙하게 고고 11회에선 서하준(지수 분)이 치어리딩부를 살리기 위해탈퇴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하준의 아버지는 서하준의 성적이 떨어진 것을 알고 서하준을 폭행하며 치어리딩부에서 탈퇴하라고 강요했다. 서하준의 아버지는 세빛고 이사장에게 압력을 가해 서하준이 치어리딩부에서 탈퇴하도록 지시하게 했고 서하준은 치어리딩부에서 탈퇴했다.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관련기사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촬영 현장 공개 #세빛고 #치어리딩 #탈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