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여성벤처협회은 지난 7일 청계산 옛골(경기 성남)에서 회원사 및 외부인사 등 80여명이 함께 협회 창립 17주년 가을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가을 등반대회는 경영일선에서 피로에 지친 여성벤처기업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등반이후 창립 기념식에서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주요인사와 함께 협회 창립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커팅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협회가 어느덧 17주년을 맞이해 여성벤처업계가 그간 양적, 질적 성장과 변화가 가능 할 수 있게 적극 앞장 서주신 협회 회원사와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가을 등반대회는 경영일선에서 피로에 지친 여성벤처기업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등반이후 창립 기념식에서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주요인사와 함께 협회 창립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커팅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협회가 어느덧 17주년을 맞이해 여성벤처업계가 그간 양적, 질적 성장과 변화가 가능 할 수 있게 적극 앞장 서주신 협회 회원사와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