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정KPMG는 '유통·소비재 기업의 넥스트 비즈니스'란 주제로 격월간 정기간행물 '삼정인사이트 40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본 보고서는 저성장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기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소비재 기업의 성장 전략을 분석해 국내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담았다. 특히 최근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에 주안점을 두는 국내 기업이 적지 않은 가운데,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글로벌 사례를 분석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유통·소비재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인 옴니채널의 성공요소에 대해서도 살펴봤다.관련기사한국증권 KPMG 통해 대우증권 인수 나서나KB금융지주, 대우증권 인수 예비입찰 참여 #삼정 #주식 #회계법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