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21회예고]송하윤,깨어나!..손창민ㆍ박세영 범죄 밝힐까?

2015-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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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딸 금사월' 2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2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4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21회에선 강만후(손창민 분)에 의해 추락해 혼수상태에 빠진 이홍도(송하윤 분)가 깨어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혜상(박세영 분)은 공사장 현장을 조작한다. 이에 따라 이홍도 추락은 금사월(백진희 분)이 공사장 안전 관리를 잘못 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오민호(박상원 분)는 자진해 회사를 폐업한다.

금사월은 오민호와 한지혜(도지원 분)에게 “그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한지혜는 실신한다.

▲MBC 내 딸 금사월 2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금사월은 이홍도가 깨어날 때까지 이홍도의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마침내 이홍도는 병원에서 깨어난다. 강만후는 이홍도가 깨아난 것을 알고 불안해 한다.

강만후는 식구들에게 오혜상을 강찬빈(윤현민 분)의 결혼 상대로 허락했음을 밝힌다. MBC 내 딸 금사월 21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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