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소정면 발전협의회(회장 진병수)가 7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이웃사랑 일일장터를 운영했다. 이 날 행사는 소정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었으며, 판매수익금은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액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세종시소방본부, 전의 전동 소정면 안전 수호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 나눔 실천 #세종 소정면 #이웃사랑 #잉ㄹ일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