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6일 늦은 오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 내내 비 소식이 전해진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친 뒤 예년 기온을 밑돌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이어간다. 자정을 넘어 비구름이 점차 확대되며 주말인 내일은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평창의 성공과 한국관광 대도약 이뤄야" 또 동해안과 남해안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거세질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에는 최고 100mm 그 밖의 지역은 20~60mm가 예상된다. #날씨 #오후 날씨 #월요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