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 국립세종도서관이 오는 12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 김인규 부장이 ‘원자력과 환경’이란 주제로 11월 26일에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김동원 과장이 ‘단 한사람 고통을 치유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강연은 청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3충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좌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이 함께 인문학 강좌 개강 #개설 #국립세종도서관 #열닌특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