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그녀는 예뻤다' 15회 예고가 화제다. 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박서준이 본사 복귀 명령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신원미상의 작가 '텐'으로 밝혀진 신혁(최시원)이 모스트에 자신의 기사를 싣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다.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은 여느 때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성준이 모스트 본사에서 복귀 명령을 받은 것이 드러나면서 향후 혜진과의 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규모 7.6 강진에도 日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 출연에 누리꾼 '걱정' 한편, 취임식이 끝난후 모스트 편집팀 식구들은 풍호(안세하)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따지지만 풍호는 되려 딱 봐도 있는집 자식 같았는데 왜 몰랐냐며 되묻는다. #[15회]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