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15회] 박서준, '본사 복귀 명령'으로 미국행?

2015-11-05 21: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그녀는 예뻤다' 15회 예고가 화제다.

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박서준이 본사 복귀 명령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신원미상의 작가 '텐'으로 밝혀진 신혁(최시원)이 모스트에 자신의 기사를 싣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다.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은 여느 때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성준이 모스트 본사에서 복귀 명령을 받은 것이 드러나면서 향후 혜진과의 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취임식이 끝난후 모스트 편집팀 식구들은 풍호(안세하)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따지지만 풍호는 되려 딱 봐도 있는집 자식 같았는데 왜 몰랐냐며 되묻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