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미니멈 라인 5종]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오는 6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 미니멈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처음 출시된 더 미니멈 라인은 유수분이 부족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뿐만 아니라 쉽게 피부가 피로해지고 자극받는 환절기를 위한 제품으로도 페이셜 클렌저, 토너, 앰플 에센스, 모이스트 크림, 선크림 5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이 꼭 필요한 성분으로만 구성된 저자극 포뮬라가 적용됐으며, 천연 유래 성분을 고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겨울철 필수 뷰티 아이템 에센스 랭킹은?K브랜드 TOP10 시상식-뷰티TOP10 부문 수상자 또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주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건조함을 완화시켜 피부 당김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을 진정시켜주는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 미니멈 라인 5종 #더 미니멈라인 #이니스프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