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를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곽현화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번 주 일요일 ‘애정만만세’에 나와요. 시간은 밤 9시 50분인가? 나 찾아봐라~.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기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탄력있고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학공부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